[핫이슈] 코로키아
[핫이슈] 코로키아
  • 장현숙 기자
  • 승인 2018.02.12 09:25
  • 호수 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느 장소에서든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겨울 식물 인테리어 핫 트렌드

[월간가드닝=2018년 2월호] 식물도 유행이 있다. 
워낙 복잡하고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이다보니 나만의 공간에서만큼은 단순하면서도 지속적인 것들을 원하게 된다. 요즘 겨울식물 인테리어로 사랑받고 있는 마오리시리즈를 소개한다. 

 

마오리 코로키아 그린
마오리 코로키아 그린

마오리시리즈는 뉴질랜드 자생식물들 중에서 가장 트렌디한 제품들을 엄선해서 만든 브랜드이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처럼 강하면서도 그 안에는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오리 시리즈 대표 상품으로는 코로키아, 소포라, 뮤렌베키아 등이 있다. 이들은 식물의 내츄럴함을 유지하면서 어느 장소에서든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며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키아는 분재도 아닌 것이 수형이 자연스럽고 멋스러워 마치 나무의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다.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되 햇볕이 잘 드는 공간에 두면 좋다. 적정온도는 10°~25° (선선함)의 정도고 월동온도는 영하 10°이상이며 알칼리성 토양으로 배수가 잘 되게 심어야 한다.

 

마오리 소포라
마오리 소포라

 

마오리시리즈는 건조하게 키우는 식물이므로 물을 과습하게 주지 않는 게 포인트다. 키 40cm 정도가 2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마오리 코로키아
마오리 코로키아

 

1.상토
기본적으로 토양은 ph 4.5~5.5가 적합하다. 분갈이 할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블루베리용 상토를 구입해 사용하면 좋다. 또 약 10~20%의 펄라이트를 섞어주면 더욱 완벽하다. 

2.물
어느 식물이든 물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며칠에 한번씩 주는 데이터보다는 환경과 식물 상태에 따라 다르게 줘야한다.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은 흙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위에 깔려있는 돌을 살짝 걷어내고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식물과 교감하면 좋다. 흙을 직접 만져보고도 흙의 습도가 구분이 어렵다면 화분전용 습도계를 구입해 도 좋다.
건조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물을 줘야하는데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코로키아와, 소포라의 경우 듬뿍주는 것보다 100~150mm의 소량을 주는 게 좋다.
조금씩 자주 주다보면 어떤 상황에서 식물이 물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단, 애스토니 뮤렌베키아는 뿌리털이 많아 코로키아와 소포라보다 물을 더 자주 줘야 한다. 
애스토니 뮤렌베키아는 따뜻한 위치를 선호하기 때문에 거실이나 주방 또는 욕실에서 키우면 좋다. 7월에 작고 하얀 꽃이 핀다.

 

마오리 코로키아코터네스터
마오리 코로키아코터네스터

 

애스토니 뮤렌베키아
애스토니 뮤렌베키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