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콤비네이션즈] Natural scapes planting 2
[플랜트 콤비네이션즈] Natural scapes planting 2
  • 이병철 아침고요수목원 이사
  • 승인 2018.02.13 10:17
  • 호수 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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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요정처럼 
[월간가드닝=2018년 2월호] 기대하지도 않았던 깊은 숲속에서 우연히 마주하는 비밀의 화원처럼 여러 모양으로 아 름답게 피어있는 앵초나 붓꽃 등의 야생화 무리들 마치 예쁘고 깜찍한 동화 속 요정들을 만난 듯 우리 눈과 마음은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황홀한 시선과 감동에 사로 잡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장면은 자연과 자연의 최고의 선물인 꽃들이 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감 동으로 이어져 마음과 영혼을 정화 시키는 듯 할 것이다. 같은 식물로 표현되지만 인위적 으로 잘 다듬어지고 조성된 정원과는 느낌이 다른 울림을 경험해본 사람은 중독처럼 어 느새 또 그 시기 그 공간의 감동을 찾아 해메이게 된다.

 

 

플로린데앵초(Primula florindae)는 여러 모양과 다양한 크기를 하고 있지만 보통 커다란 둥근 잎과 튼튼한 줄기를 지니고 있으며 형광색처럼 밝고 강렬한 노란색 계열의 향기가 있는 꽃을 피운다. 다른 앵초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축축한 토양을 선호하며 꽃이 아름다워 절화용 소재로도 훌륭한 식물이다.
플로린데앵초(Primula florindae)
: 여러 모양과 다양한 크기를 하고 있지만 보통 커다란 둥근 잎과 튼튼한 줄기를 지니고 있으며 형광색처럼 밝고
강렬한 노란색 계열의 향기가 있는 꽃을 피운다. 다른 앵초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축축한 토양을 선호하며 꽃이 아름다워 절화용 소재로도 훌륭한
식물이다.

 

베에시아나앵초(Primula beesiana)는 꽃이 가장 화려한 앵초로 짙은 분홍색에서 보라색까지 Primula beesiana, Primula pulverulenta와 함께 Candelabra 그릅으로 불린다. 비교적 키가 크게 뻗은 꽃대에 펼쳐진 화려한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 화려한 연출을 해주어 인기있는 소재이다. 습기가 많은 그늘정원에 환상적인 주연으로 많이 식재되며 여름에 무더위와 건조는 아주 싫어한다.
베에시아나앵초(Primula beesiana)
: 꽃이 가장 화려한 앵초로 짙은 분홍색에서 보라색까지 Primula beesiana, Primula pulverulenta와 함께 Candelabra 그릅으로 불린다. 비교적 키가 크게 뻗은 꽃대에 펼쳐진 화려한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 화려한 연출을 해주어 인기있는 소재이다. 습기가 많은 그늘정원에 환상적인 주연으로 많이 식재되며 여름에 무더위와 건조는 아주 싫어한다.

 

경쟁을 넘어선 아름다운 공존
아프리카 속담에“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도 된다.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이야기는 다양한 식물이 함께 경쟁하면서 또 어울리며 살아가는 공존의 연속인 식물생태에서는 더 명확하게 보인다. 모두가 다 지나친 화려함만 경쟁한다면 우리 눈은 쉬 피로하고 질리게 될 것이다. 각박하고 바쁜 삶에도 정원의 화려함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아름다움을 완성하고 모두를 돋보이게 하는 식물의 기본색 초록의 조연은 정원디자인에 있어서 더욱 중요하다. 초록의 색감과 질감에도 여러 가지 변화와 차이가 있어 단순한 배경이 아닌 생동감 있는 조연으로 더욱 입체적이며 자연스러운 공존을 보여줄 수 있다.

 

옥잠화 블루 제이(Hosta Blue Jay)는 칼라가 강렬한 파우더 블루의 둥근 잎이 포인트인 옥잠화로 늦은 봄에 라벤더색의 꽃을 가득 피우기도 한다. 1996년에 이미 옥잠화협회에서 최우수 푸른 잎 상을 수상하기도 식물의 잎 칼라로 아주 특별한 가장 푸른 옥잠화 품종으로 그늘정원에서 주로 많이 이용된다.
옥잠화 블루 제이(Hosta Blue Jay)
: 칼라가 강렬한 파우더 블루의 둥근 잎이 포인트인 옥잠화로 늦은 봄에 라벤더색의 꽃을 가득 피우기도 한다.
1996년에 이미 옥잠화협회에서 최우수 푸른 잎 상을 수상하기도 식물의 잎 칼라로 아주 특별한 가장 푸른 옥잠화 품종으로 그늘정원에서 많이 이용된다.

 

시베리아 붓꽃(Iris sibirica)은 시원하게 쭉 뻗은 꽃대에 섬세하게 펼쳐진 꽃과 잎이 깔끔한 느낌은 시원한 질감을 선사해 늦봄에서 초 여름까지 이어져 훌륭한 정원화단의 배경과 포인트가 되어준다. 습기가 많은 토양을 좋아하여 계류나 연못가에 심으 면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늦여름과 초가을에 뿌리를 나누어 심으면 좋다.
시베리아 붓꽃(Iris sibirica)
: 시원하게 쭉 뻗은 꽃대에 섬세하게 펼쳐진 꽃과 잎이 깔끔한 느낌은 시원한 질감을 선사해 늦봄에서 초 여름까지
이어져 훌륭한 정원화단의 배경과 포인트가 되어준다. 습기가 많은 토양을 좋아하여 계류나 연못가에 심으 면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늦여름과 초가을에 뿌리를 나누어 심으면 좋다.

 

스팩타빌리스 고비 (Osmunda regalis var.sectabilis): 일반적으로 왕 고비(royal fern)라고 불리우며 주로 축축한 절벽과 물가나 하천 가끔은 물 속에서 자라는 비교적 크고 잎이 시원하게 펼쳐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부식질이 많은 부식토에서 잘 자라며, 물을 좋아하지만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건강한 생육을 보여 자연스러운 숲의 장면을 보여주기에 좋은 소재이다.
스팩타빌리스 고비 (Osmunda regalis var.sectabilis)
: 일반적으로 왕 고비(royal fern)라고 불리우며 주로 축축한 절벽과 물가나 하천 가끔은 물 속에서 자라는 비교적 크고 잎이 시원하게 펼쳐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부식질이 많은 부식토에서 잘 자라며, 물을 좋아하지만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건강한 생육을 보여 자연스러운 숲의 장면을 보여주기에 좋은 소재이다.

 

오렌지처럼 푸르다
프랑스 시인 폴 엘뤼아르(Paul Eluard)는 “지구는 오렌지처럼 푸르다.”라고 말했다. 지구상 바이오매스(생물체) 비중에 99.7%정도가 식물이라고 하니 밀 도로 보자면 지구의 주인은 식물일 것인데, 만물의 영장 지구의 주인으로 행세한 인간은 이 땅의 모든 아름다움들을 점점 고갈시키면서 지구의 푸르름을 퇴색시키면서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정원을 만든다는 것은 오렌지 빛 활력에 가득 찬 태초의 아름다움을 향한 회귀본능이라고 할까, 인간본연에 내제된 아름다움을 향한 열정이 어울어진 오렌지처럼 푸른 그림같이 잘 조화된 정원으로 표현되어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것이다.

 

불레이아나앵초 Primula bulleyana: 중국의 운남지역의 약간 서늘한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종으로 비교적 50cm정도로 키가 크고 붉은 오랜지 계열의 꽃이 늦봄에서 초여름까지 피어 화려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옥하고 습한 토양을 선호하고 어느정도 해가 잘 드는 그늘에서 좋은 생육을 보여 준다.
불레이아나앵초 Primula bulleyana
: 중국의 운남지역의 약간 서늘한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종으로 비교적 50cm정도로 키가 크고 붉은 오랜지 계열의 꽃이 늦봄에서 초여름까지 피어 화려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옥하고 습한 토양을 선호하고 어느정도 해가 잘 드는 그늘에서 좋은 생육을 보여 준다.

 

차이나 블루 현호색 Corydalis flexuosa China Blue: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빛을 닮은 고운 관모양의 꽃이 늦은 봄을 장식하는 현호색은 붓으로 물감을 찍어놓듯이 신비한 배경 소재로도 좋고 나무 그늘 아래 반음지에 적합하다. 시원한 여름을 좋아하고 너무 더우면 지상부가 녹아버리고 휴면에 들어간다. 배수가 잘 되는 습한 토양을 좋아한다.
차이나 블루 현호색 Corydalis flexuosa China Blue
: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빛을 닮은 고운 관모양의 꽃이 늦은 봄을 장식하는 현호색은 붓으로 물감을 찍어놓듯이 신비한 배경 소재로도 좋고 나무 그늘 아래 반음지에 적합하다. 시원한 여름을 좋아하고 너무 더우면 지상부가 녹아버리고 휴면에 들어간다. 배수가 잘 되는 습한 토양을 좋아한다.

 

 

차이나블루 히말라야 양귀비 (Meconopsis betonicifolia 'China Blue'): 신비로운 색감과 희귀성 때문에 귀하게 가꾸는 히말라야 양귀비는 해발 3,000m 이상 고산성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키우기 쉽지 않은 식물로 더위와 강한 햇빛을 피해 반그늘이나 시원한 곳에 축축한 토양에 심으면 좋고, 산성이 강할수록 꽃의 푸른색은 더 진해진다. 차이나블루는 중국 도자기에 보이는 남색으로 어두운 라벤더 블루를 일컫는 색으로 강렬한 푸른빛에 많이 표현된다.
차이나블루 히말라야 양귀비 (Meconopsis betonicifolia 'China Blue')
: 신비로운 색감과 희귀성 때문에 귀하게 가꾸는 히말라야 양귀비는 해발 3,000m 이상 고산성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키우기 쉽지 않은 식물로 더위와 강한 햇빛을 피해 반그늘이나 시원한 곳에 축축한 토양에 심으면 좋고, 산성이 강할수록 꽃의 푸른색은 더 진해진다. 차이나블루는 중국 도자기에 보이는 남색으로 어두운 라벤더 블루를 일컫는 색으로 강렬한 푸른빛에 많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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