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정원의 화려함 수국 Part 3. 제주도 수국길 여행 Best 12
[특집] 정원의 화려함 수국 Part 3. 제주도 수국길 여행 Best 12
  • 장현숙 기자
  • 승인 2018.02.08 09:25
  • 호수 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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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찾아 떠나는 제주여행은 6월이 좋다. 여름의 싱그러움이 시작되고 수국과 함께 인생샷에 도전해보는 거다.
어딜가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제주에서 놓치면 안 될 '제주의 수국길'을 모아 소개한다.

1. 카멜리아힐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문의 064-792-0088 입장료 : 성인 8000원)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수목원이다.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 여름엔 6월에서 7월 사이에 사람 키만한 수국터널이 펼쳐져 있다. 지난해 6월 15일부터 수국 축제가 열렸다. 

2. 한림공원 수국동산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10만평 대지 위에 9가지의 테마파크가 있는 한림공원. 이곳의 수국은 다른 곳에 비해 키는 좀 작은 편이지만 형형색색의 컬러를 자랑한다. 지난해 7월 15일~8월 20일에 수국축제가 열리면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3. 제주 종달리 수국길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10)
조용한 마을이지만 제주의 대표 수국길이다. 종달리라는 마을의 이름은 ‘통달함을 마쳤다’라는 의미다.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으로 수국은 6월 말에 만개한다. 

4. 김녕리 수국길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4길 41 김녕교회)
김녕해수욕장 가기 전 김녕교회로 찾아가면 돌담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한 수국길이 나타난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5.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2014, 064-732-2114, 성인 11,000원)
제주에서 가장 먼저 수국이 피어난다는 휴애리! 형형색색의 수국이 몽글몽글 피어있고 다양한 포토존과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지난해 6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수국축제가 열렸다. 

 

절물자연휴양림
절물자연휴양림

6. 절물자연휴양림
(제주시 명림로 584, 064-728-1510, 성인 1,000원)
삼나무가 가득해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휴양림이다. 오름을 걸으면서 산수국을 제대로 만날 수 있다.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

7. 산방산 사계리 수국길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3629)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형제섬을 볼 수 있는 사계리! 산방산에서 화순 금모해해변으로 가는 길을 따라 길게 수국길이 펼쳐져 있다.

 

사려니숲길 산수국
사려니숲길 산수국

8. 사려니숲길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064-900-8800)
사려니 숲길은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다. 사려니오름을 따라 청정공기를 마시며 산수국길을 걷기 좋기 좋은 힐링숲이다.

9. 여미지 식물원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93, 064-735-1100, 
성인 10,000원)
식물원이라 축구공만하게 큰 왕수국부터 탐라산수국까지 20여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수국을 만날 수 있다. 숙근초원을 비롯해 멸종위기식물전시원, 제주자생식물원, 이태리 정원, 프랑스 정원과 온실까지 제대로 식물원을 관람할 수 있다. 

 

보름왓 수국길
보름왓 수국길

10. 보름왓 수국길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5월말에는 메밀, 그 이후에는 환상적인 라벤더를 볼 수 있고 웨딩촬영이 많은 곳이다. 수국길은 숲속으로 들어가면 2km 정도 길게 이어져 있다. 발 밑이 흙길이라 걷는 내내 기분좋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송악산 둘레길 수국군락지
송악산 둘레길 수국군락지

11. 제주 송악산 둘레길 수국군락지
이름은 송악산이지만 높이가 104m 정도이고 둘레로 길이 잘 나 있어 1시간이면 산책하듯 부담없이 걸을 수 있다. 대정초등학교를 찍고 큰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초등학교를 조금 못가서 송악산으로 들어가는 좌회전 이정표를 따라 가면 둘레길 주차장이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수국 군락지가 야자수와 함께 장관을 이룬다.

 

위미리 수국길
위미리 수국길

12. 위미리 수국길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668-4)
원래 동백군락지로 유명해 겨울에 많이 찾는 곳이다. 파란색 수국이 주를 이루고 길이가 좀 짧은 편이나 사람 키를 넘는 수국길과 여름 늦게까지 피어있는 게 장점이다.

 

안성리 수국길
안성리 수국길

13. 안성리 수국길 
(서귀포시 대정읍 평화로69번길 153)
여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주민들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물을 주고 있다고 한다. 관광지가 아니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삶의 공간이다. 좌측으로는 파란색 수국이, 우측으로는 보라색계열의 수국이 대비를 이룬다.

 

토평동 수국길
토평동 수국길

14. 토평동 수국길
(서귀포시 일주동로 8421)
서귀포시 축협 흑한우명품관 앞 도로가에 수국이 만발하다. 위미리와 반대로 짙은 보라색과 흰색의 수국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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