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가드닝 2018년 9월호 발간
월간 가드닝 2018년 9월호 발간
  • e뉴스팀
  • 승인 2018.09.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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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정원박람회 18개 작품의 미리보기
마음의 활력을 주는 치유정원 특집
2018년 월간 가드닝 9월호
2018년 월간 가드닝 9월호

대지를 뜨겁게 달구던 북태평양 고기압의 뜨거운 위엄이  물러가고, 조용히 가을이 왔다. 더위에 지친 것은 사람뿐 아니라 식물도 마찬가지. 뜨거운 더위를 뚫고 여러 정원의 소식을 전한다.

김효성 작가. 2015년에 코리아가든쇼 향유원으로 시작해, 가든디자이너로 입문했던 그가 올해 LH가든쇼에서 공공정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김효성 작가의 우리‘꽃’소리원이 선정됐다. 무궁화의 희노애락이 반영되어 소통과 울림, 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코르텐강과 부조를 설치한 그의 작품을 이번 디자이너스 가든 편에서 볼 수 있다.

국내 자생식물의 스승이라 부르는 이종석 서울여대 교수가 최근 인생 2막의 인생을 연구자의 삶으로 몰두하고 있다. 정년퇴임 후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 초빙연구원으로 국내 자생식물 증식하는 이 연구원이 가장 관심 있게 연구하는 식물과 연구를 사람들 편에서 들여다본다.

‘치유’, ‘힐링’. 삶에 지치고 사회적 관계 속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단어이다. 마음의 활력을 주는 치유정원 특집으로 국내 병원 또는 요양원 4곳에 가꾼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단순한 정원이 아닌 삶의 마지막 희망이 되고, 즐거움을 찾고, 병을 완화하는 치유의 정원에 대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소소한 감동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 다른 특집으로 오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8 경기정원문화박회에 선정된 18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젊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작가정원과 참여정원 부문으로 나눠 9월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이라는 주제인 이번 박람회에 어떤 작품들이 주제와 잘 부합되어 공감이 갈지 주목된다.

창원에 있는 어느 공동주택. 13층의 두 세대가 마당을 함께 터서 시공한 팬트하우스이다. 전외수‧하옥자 씨는 3개의 테라스에 정원을 가꾸며 7년째 가꾸고 있다. 생활형 키친 정원에 동네 사랑방이 된 커뮤니티 오픈 정원이다. 이 정원의 모습을 ‘정원을 만나다’편에 만나볼 수 있다.

월간 가드닝의 인기 코너인 DIY. 바닥이 없는 플랜터로 식물 높이와 배드 높이를 맞춰 식물을 베드에 심지 않고 예쁘게 배치할 수 있게 하는 Raised Bed를 ‘셀프가드닝’에서, 5~6평의 작은 테라스를 교관목과 초화류를 이용해 입체적인 정원으로 만든 ‘스몰가든’, 여러 개의 작은 테이블을 연결해 많은 손님이 방문 시 충분하게 긴 테이블로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듈테이블의 제작과정을 ‘DIY’에서 선보인다.

행복한 텃밭 편에서는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토양의 관리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뒤죽박죽 가드닝 편에서는 종자에 대한 이해를 이정철 서울식물원 식물연구과장이 설명했다. 이밖에도 수를 놓은 천 위에 화려한 꽃다발이 있는 꽃수 작품이 가든 갤러리에 소개되고, 가을에 정원에 심을만한 식물 10종을 ‘이달의 식물’편에서 알려준다.

정원 가득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 가드닝은 1권에 7000원, 1년 정기구독은 7만 원이다. 구독 관련 문의는 02-484-2554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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