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가드닝] 준비된 정원사에게 필요한 소중한 생명, 종자
[뒤죽박죽 가드닝] 준비된 정원사에게 필요한 소중한 생명, 종자
  • 이정철 집필위원
  • 승인 2018.09.21 11:39
  • 호수 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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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원의 시작

[월간가드닝 65호=2018년 09월] 인간은 태어나 자라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며 노년을 맞이하는데 식물도 이와 유사한 과정을 거쳐 새로운 종자라는 것을 만들어내고 그해의 생을 잠시 접는다. 물론 식물에 따라서 종자를 맺고 인생의 뒤안길로 가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식물들의 경우 자신과 닮은 종자를 만들어내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종자란 과연 무엇일까? 뜻으로 보면 성숙한 식물의 씨앗이라 하는데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마도 수정을 통해 선대의 형질과 다양한 요인이 결합한 새로운 하나의 생명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국내에서는 보편적으로 가장 많은 잣나무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잣나무(중립, 1000~3000립/L) 보다 크면 대립종자(1000립 이하/L), 작으면 소립(3000립~10만 립/L)으로 구분된다. 실제로 정원에서 쓰이는 종자 중에는 미세종자도 많은데 털부처꽃, 용담, 노루오줌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자생식물들이 여기에 속한다. 물론 종자는 겉씨식물이냐 속씨식물이냐에 따라 다르고 종자의 생긴 모양, 발아특성 등 많은 요인에 따라 달리 분류하지만 한 가지 명확한 것은 현재 상태로는 하나의 생명체라고 보기에는 약간의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보통 정원용으로 쓰이는 식물의 종자는 약 2만~3만 종 정도가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일반적인 육묘 및 경관용으로 많은 종자가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 종자들의 특성을 모두 알고 있는 이는 아마도 없지 않나 생각된다. 그것은 각각의 식물들의 갖는 종자의 특성은 선대의 식물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또한 특성 또한 매우 달라서 한가지로 정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인간은 진화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과학적 발견과 발명으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다. 이렇게 풍요롭게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의식주의 해결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이러한 의식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식(食)이 아닌가 생각한다. 인간이 종자가 곧 식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깨달은 것은 그리 오래된 얘기는 아니다. 종자의 발견과 발전 및 개발을 통해 현대인의 먹거리와 볼거리는 매우 다양해 졌다. 이러한 종자로 인해 인간은 식량난과 돌연변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원의 소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러한 위기에서 인류를 구원할 해답은 바로 종자인 것이다. 종자는 오랜 세월 동안 꽃이라는 결정체를 통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오감체험에서 없어서는 안 된다.

만약 이 지구에서 종자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노르웨이에 스발바루라는 곳에 국제 종자보관소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러한 북극의 오지에 왜 종자를 보관하는 시설을 만들었을까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하다. 지구에 닥칠 위험에 대비해 핵전쟁, 지구기상이변 등 다양한 환경에 대비하고, 특별한 시설이 없어도 유지관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는 것이다.

정원을 좋아하고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조차도 종자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는 정원문화라는 것이 한국에 전파되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면 정원문화는 과연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일반인들은 꽃을 보러 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럼 많은 정원이 존재하는 식물원과 수목원은 정말 그런 곳일까 생각하면 쉽게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대부분의 식물원과 수목원은 일반적인 관람객에게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관람객들도 꽃을 보려면 식물원에 가야지 하는 말을 쉽게 하곤 한다. 필자가 아쉬워하는 부분도 이러한 면이다. 보통 식물원이나 수목원의 기능으로 들자면 식물종의 수집, 수집한 식물종의 전시,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식물유전자원을 이용한 식물연구를 들 수 있다. 과연 국내에 이런 4가지의 기능을 다 하는 식물원과 수목원은 얼마나 될까. 돌이켜 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앞서 언급한 4가지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 또한 종자가 바로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우리나라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씨드볼트라는 거대한 종자 보관시설이 들어섰다. 노르웨이에 있는 국제종자보관소에 비해 엄청난 규모와 시설로 설립이 되었는데 왜 이렇게 거대한 시설이 한국에 생겼는지 묻는다면 아마도 미래를 중시하며 종자에 대한 소중함을 잘 아는 한민족의 지혜라고 말하고 싶다. 종자는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라 녹색공간을 여는 신호탄이기 때문이다. 이 종자는 식물의 씨앗이며 지구를 먹여 살리는 원천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종자의 구조를 보면 새싹이 될 배와 양분을 전해주는 배유라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탄수화물, 미네랄, 지방, 단백질 및 무기물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식물의 근원이 되는 종자를 땅에 심으면 땅속으로는 뿌리가 발달하고 지상부에는 줄기와 잎이 자라는데 물과 햇빛을 이용해 성장하게 된다. 이런 줄기와 잎을 통해 꽃이 피고 다시 종자를 맺는 순환연결고리가 형성이 되는 것이다.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것이 우리가 잘 아는 광합성이다. 광합성은 단순히 얘기하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를 배출하는 과정이지만 실제로 엽록소라는 색소를 이용해 물을 소비하고 포도당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이 곧 식물생태계 먹이사슬의 시작이다. 줄기의 성장과 더불어 꽃이 피면 곤충, 바람 등의 매개체를 이용해 식물은 종자를 만들 준비를 하게 된다. 이후 생식기관인 꽃에서 난세포와 화분이 만들어지고 수정을 통해 종자가 형성되는 것이다. 종자는 모든 먹거리와 볼거리의 근원이 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면까지 종자는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인간이 종자를 발견하면서 새로운 진화를 했다면 종자도 인간과 만나면서 새롭게 변화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육종인 것이다. 종자가 인간을 변화시켰듯이 인간도 자신들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위해서 다양하게 변화를 시키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런 과정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게 된다. 바로 유전자변이체(GMO)이다. 유전자변이체는 생태계의 교란을 가져와 결국 종자로 인해 인간이 멸종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얼마 전에 필자는 바나나가 곧 지구에서 멸종할 것이라는 기사를 접했는데 파나마병이라는 균으로 인해 바나나가 괴사한다는 것이다. 과연 정말일까요? 식물을 정원에서 키워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쉽게 정답을 알았을 것이다. 그건 유성번식(종자 이용)이 아닌 무성번식(식물체 이용)으로 바나나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우린 바나나를 자주 먹지만 바나나를 어떻게 생산하는 지는 본적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 바나나는 무성번식 즉 영양계번식을 통해 종자가 없이도 많은 개체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개체수를 늘린다. 이 과정에서 바나나는 꽃이 펴서 수정하고 종자를 맺는 기능을 자연스럽게 잃어버린다. 필자가 강의를 하면 늘 하는 얘기가 있다. 이 지구상에서 종자를 맺지 않는 식물은 없고 또한 삽목이 되지 않는 식물은 없다고 말한다. 과연 정답일까? 물론 정답이다. 식물은 진화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식기능을 없애거나 아니면 인간의 개발로 인해 생식기능이 퇴화했기에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종자를 맺는 것이 당연히 정상인 것이다. 어떤 사람이 정원의 식물을 잘 가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전지와 전정을 잘하는 사람, 꽃이름을 많이 아는 사람, 식물을 잘 심고 가꾸는 사람 과연 어떤 사람일까. 정답은 종자의 결실, 종자의 휴면과 저장 등과 같이 종자와 관련된 부분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가장 일 잘하는 정원사이다.

정원을 좋아하고 식물을 아끼는 사람도 종자를 잘 알지 못한다. 단순히 냉장고에 넣어두면 종자의 관리는 끝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종자는 지구가 생겨날 때부터 있었으며 인간의 발전과도 매우 깊숙이 관련되어 있어 우리가 쉽게 생각하기에는 매우 소중한 생명체이다. 정원을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은 아마도 꽃이라는 결정체에 관심을 쏟겠지만 정말로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종자에 좀 더 매력을 느끼지 않나 생각된다. 정원의 양식 중에 겨울정원이라는 ‘윈터가든’ 또한 바로 이런 종자의 모습에서 시작됐으며 단순히 볼거리를 넘어 생태계를 지탱하는 연결고리를 하고 있다.

한국의 식물도감을 보면 대략 4000여종의 식물이 있는데 모두 우리나라 식물일까? 대체적으로 외국 학자이름이 적혀 있어 국명이 없다면 한국의 식물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발견된 식물들은 국내 지역명과 명명자로 표기되어 쉽게 알 수 있지만 90%가 넘는 식물이 외국 특히 일본학자들이 표기하여 마치 외국의 식물로 둔갑해 있다. 한국의 소중한 정원 식물자원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그리고 6‧25동란을 통해 외국으로 식물유전자원이 모두 밀반출됐다. 밀반출된 식물은 정원문화의 활성화와 원예 산업의 발달로 국내에 다시 들어오게 되는데 신품종 또는 신화훼작물이라는 이름으로 수입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식물의 뿌리는 바로 한국의 식물인 것이지요.

한국의 식물은 겨울에 영하 35℃까지 떨어지고, 여름에는 영상 40℃를 웃도는 온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에 외국에서는 매우 중요한 유전인자로 보고 있다. 단순히 식물로 보자면 그렇지만 종자는 더더욱 상황이 좋지 않다. 밥상에 오르는 채소는 국내에서 키워졌기에 모두가 한국의 식물일까. 또한 항상 식사 후 후식하는 과일은 우리나라 것일까. 정원에 심은 식물의 상황은 조금 나을까. 실제로는 많은 로열티를 외국에 지급하고 있는 식물이 대다수이다.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식물이지만 그 중요성을 일찍 깨닫지 못했기에 이러한 결과가 있었다고 본다.

길거리를 거닐다가 발견하는 민들레의 종자를 입김을 불어 한 번씩 날려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민들레조차도 토종을 찾아보기는 매우 힘들다. 그건 이미 외국의 서양민들레가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종의 자리를 독차지했기 때문이다. 종자는 단순히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마련하는 번식의 수단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식물자원이다.

만약 가드닝을 처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식물을 사서 키우는 것보다는 종자를 구입해서 발아과정부터 지켜보는 것을 권장한다. 모든 생명체의 원천인 종자는 누구나 쉽게 발아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나름의 과학적인 원리를 가지고 있으며 식물의 생리를 알아야 좀 더 잘 자랄 수 있다. 종자의 발아를 위해서는 휴면을 타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의 휴면이란 성숙한 종자가 발아하기에 적합한 환경에 되지 않을 때 종자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장치이다. 일반적으로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종자는 종자의 휴면을 타파했거나 휴면타파가 쉬운 종류가 대체적으로 많다. 그러나 정원용으로 사용되는 식물들의 종자는 대체로 휴면타파가 쉬울 수도 있으나 어려운 식물도 대다수가 있다.

식물의 종자수명에 따라 단명종자, 중명종자, 장명종자로 나누는데 여러분들이 잘 알려진 할미꽃과 같은 식물은 수명이 짧은 단명종자이고, 연과 같은 식물은 수백 년을 버틸 수 있는 장명종자이다.

지금부터 정원용 종자의 채종, 파종 및 휴면타파를 설명하면 자생식물의 경우 채종 즉시 파종하는 직파(直播)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불필요한 저온저장 없이 종자의 수분을 조절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하나 파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는 필요하다. 특히 봄철에 개화하여 결실된 종자는 대체로 건조에 약하므로 채종하여 직파가 어려운 경우는 지퍼팩에 넣어 냉장고에 저장했다가 가을철 또는 다음 해 봄에 파종하는 것이 적정하다.

종자를 일반냉장고에 가정용 저장물과 함께 넣으면 후숙 과정에서 생성되는 에틸렌가스로 인해 종자가 노화되거나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 수분이 필요한 종자는 휴지에 물을 적셔 지퍼팩에 휴지와 종자를 함께 넣는 경우도 있는데 경우 저온요구도가 낮은 식물은 이런 방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장이 장기화하면 저온요구도가 충족되어 지퍼팩 속에서 발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휴면타파는 후숙, 저온처리, 열탕처리, 약품처리, 상처유도법, 추파법 등이 있다. 추파법은 앞서 설명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가을에 파종해 자연저온을 얻는 방법이고 후숙은 미숙배를 익히는 과정에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저온처리 대체효과를 내는 것이고 상처유도법과 열탕처리는 견고한 종피를 가진 식물의 종자를 열과 상처를 통하여 종피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약품처리는 다양한 약품을 통하여 저온처리 대체효과를 내거나 발아촉진을 유도하거나 발아력을 높이는 방법을 말한다.

한반도에 노지 월동을 통해 자생이 가능한 모든 식물의 종자는 딱 한 가지 저온에 대한 충족이 있을 때 발아가 가능하다. 식물에 따라 종자의 맹아력과 양상은 모두 다르나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누가 발아를 시키느냐에 따라서도 결과는 매우 다르다. 종자의 발아에는 광, 온도, 수분, 습도, 토양, 관수, 투수, 비료 등 많은 인자에 의해 좌우가 된다. 요즘 인공배양토의 발달로 정원 및 원예 분야의 대중화도 매우 빨라져 좋은 결과를 보이는데 너무 많은 신뢰성을 갖게 된다면 종자의 발아에서는 다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인공배양토의 종류는 생산자, 원재료 생산지, 유통과정 등에 따라 매우 달라 모든 인공배양토가 같지 않으므로 구매 시 세심한 정보과 구성물의 확인이 필요하다. 이렇게 식물로부터 시작된 종자의 여정은 종자가 발아하는 토양에까지 이르렀는데 개화에서 시작해 미성숙배, 종자후숙, 종자채종, 종자정선, 종자저장, 휴면타파, 전처리, 후처리 등의 종자와 관련된 일련의 과정을 우리는 수확 후 관리(Postharvest)라고 한다. 식물의 시작은 어찌 보면 잘 가꾸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농경생활을 시작하게 된 종자가 곧 정원의 시작이라고 필자는 생각된다.

종자 KEY POINT

- 종자는 가능하면 채종 즉시 정선과정을 거쳐 직파하는 것이 바람직함

- 부득이하게 저장이 필요한 경우는 지퍼팩을 사용하여 냉장고에 보관함

- 휴면을 타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온처리이고 춘파보다는 추파를 권장함

- 종피가 두꺼운 경우나 과산화수소나 식초를 희석하여 24시간 침지하면 발아력 향상됨

- 파종 시 복토는 종자 크기의 1~2배 내외에서 덮어주며 미세종자는 복토를 하지 않음

- 목본종자는 양파주머니와 같이 통기성이 있는 팩을 사용하여 노천매장(층적 저장)후 파종함

- 대체로 모든 종자가 건조에 약하므로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이 바람직함

- 종자에 따라 저온요구도가 다르므로 너무 낮은 온도에서의 저온처리는 피함

- 식물에 따라 이중휴면이 있는 경우는 최대한 채종 즉시 파종을 하는 것이 좋음

- 저온은 영하의 온도가 아니라 1~9℃ 온도를 말함

- 파종 전에는 물에 일정시간 담가두었다가 파종하는 것이 발아에 효과적임

- 일반적으로 자생종의 경우 완숙된 종자보다 80~90% 정도의 미숙종자에서 발아가 잘 됨

글·사진: 이정철 서울식물원 식물연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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