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경연작 50팀 확정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경연작 50팀 확정
  • 정승환 기자
  • 승인 2018.09.03 11:42
  • 호수 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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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부터 30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전시

[월간가드닝=2018년 09월호] 전남 순천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30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정원 조성에 참여할 50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8월 9일에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주제와의 적합성, 조성 실현성, 정원공간 디자인, 소재, 스토리 구성능력 등 5개 심사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일반부(유형Ⅰ, 유형Ⅱ)25개 작품, 학생부 25개 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올해 한평정원 대주제는 ‘내 마음에 가득한 정원’으로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정원(일반부 주제)와 설레임 가득한 선물 같은 정원(학생부 주제)으로 구분된다. 특히, 일반부(유형Ⅰ)에는 3.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연에 참여할 50개 팀은 지난 달 18일 사전설명회를 갖고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반부 25개 작품은 30㎡ 규모 5개와 학생부와 같은 8.64㎡ 규모 20개가 조성된다. 9월 18일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장과 상금, 해외문화시찰권 등을 수여한다.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참신하고 실험적인 정원모델 제시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정원 산업과 정원문화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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