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시, 작품발표회 열고 정원박람회 한달 전 점검
경기도.부천시, 작품발표회 열고 정원박람회 한달 전 점검
  • 정대헌 기자
  • 승인 2018.09.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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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원.작품정원 18개팀+미리내마을정원 소개...본 전시는 10/12(금)~14(일)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발표회' 참가자 단체사진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발표회' 참가자 단체사진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18개 공모 정원에 대한 정원작품 발표회가 5일 부천시청 1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작품 전시를 한달 여 앞두고 송유면 부천시 부시장 및 관계기관, 경기도 정원문화진흥위원, 부천시 시민추진단, 정원해설사,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각자 조성 예정인 작품을 소개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부천 중앙공원과 미리내마을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이날 정원작품 발표회는 참여정원(7X7m) 조성 9팀과 작가정원(11X11m) 디자이너 9팀이 한 명씩 무대로 나와 작품의 콘셉트, 공간구성, 식재방법 등을 발표했다. 조아라 디자이너는 ‘달빛마중길’ 작품을 별도 영상을 통해 미리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작년부터 메인 박람회장과 연계해서 시민 생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을정원 프로젝트를 잔행하고 있으며, 부천시에서는 미리내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운영기관인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 이성현 이사장은 “성공적인 마을정원 조성을 위해 대상지의 변화, 함께 만드는 정원, 행정의 역량강화, 시민정원사 양성 등 네가지 핵심 엔진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원 발표를 지켜본 뒤 경기도 정원문화진흥위원들의 의견 청취와 김영택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의 총평이 있었다. 

경기도와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12일부터 사흘간 부천 중앙공원 및 미리내마을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010년 우리나라 첫 정원박람회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시흥시, 수원시, 안성시, 성남시, 안산시 등이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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