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서울식물원, 4월 '숲과 상상력' 강판권 교수 저자강연회
[뉴스브리핑] 서울식물원, 4월 '숲과 상상력' 강판권 교수 저자강연회
  • e뉴스팀
  • 승인 2019.04.01 17:04
  • 호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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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회 강연, ‘나무와 숲, 내 삶으로 들어오다’ 열려
서울식물원 누리집 통해 참가 접수
서울식물원에서 주최하는 저자강연회, ‘나무와 숲, 내 삶으로 들어오다’ 포스터
서울식물원에서 주최하는 인문학 강연, ‘나무와 숲, 내 삶으로 들어오다’ 포스터

서울시가 ‘숲과 상상력’의 저자인 강판권 계명대학교 교수의 강연회 ‘나무와 숲, 내 삶으로 들어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저자강연회는 서울식물원과 문학동네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오는 5월 정식 개원을 앞둔 서울식물원이 식물을 매개로 시민과 교감하고, 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연다. 

이번 ‘나무와 숲, 내 삶으로 들어오다’ 저자강연회는 ▴1회차(4월 7일)-나무, 내 삶으로 들어오다 ▴2회차(5월 12일)-숲과 상상력 ▴3회차(5월 19)-강판권 작가와 함께하는 서울식물원 투어 등으로 총 세 번에 걸쳐 매회 오후 2시에 진행된다.

1·2회차는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에서 강연회로 진행되고, 3회차는 1·2회 중 한 번이라도 수강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강판권 교수와 함께 식물원을 산책하며 나무 이야기를 듣는 행사로 진행된다.

강판권 교수는 식물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나무인문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나무예찬', '나무철학', '미술관에 사는 나무들' 등 나무, 숲과 관련된 책 20여 권을 저술했다.

저자강연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7일(수)부터 서울식물원 누리집(botanicpark.seoul.go.kr)를 통해 1회차 신청(100명 선착순)을 할 수 있다. 2회차는 5월 2일(목), 3회차는 5월 15일(목)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회차마다 개별 신청해야 한다.

이근향 전시교육장은 "정식 개원을 앞두고 책을 통해 나무와 숲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사, 전시를 마련해 서울식물원을 '식물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서울식물원은 50만 4000㎡에 꾸며진 도시형 식물원으로,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지난해 10월에 임시 개방한 이후 158일만에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한편, 5월 정식 개원을 앞둔 서울식물원은 3월 31일까지는 '열대관'을, 4월 한 달간 '지중해관'을 통제하고 온실 내부 식재 및 시설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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