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산림청,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실시
[뉴스브리핑] 산림청,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실시
  • 정경주 기자
  • 승인 2019.05.06 14:08
  • 호수 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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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 이수해야 응시 가능

[월간가드닝 73호=2019년 05월] 산림청(청장 김재현)427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852명을 대상으로 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을 실시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자격시험은 수목진료 관련 학위, 수목진료 관련 경력 등 응시자격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선택형 필기)2(서술형필기 및 실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시험에 합격해야 2차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1차 시험은 수목병리학·해충학·생리학·토양학·관리학 등 5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610일 오전 9시부터 조회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727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823일 발표한다.

산림청은 아파트단지, 공원 등 생활권 수목의 관리를 비전문가가 주로 시행함에 따라 농약 오·남용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628일부터 나무의사 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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