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실시
산림청,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실시
  • 정경주
  • 승인 2019.04.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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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 이수해야 응시 가능

산림청, ‘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실시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 이수해야 응시 가능

 

 

산림청(청장 김재현)427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852명을 대상으로 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자격시험은 수목진료 관련 학위, 수목진료 관련 경력 등 응시자격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선택형 필기)2(서술형필기 및 실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시험에 합격해야 2차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1차 시험은 수목병리학·해충학·생리학·토양학·관리학 등 5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610일 오전 9시부터 조회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727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823일 발표한다.

산림청은 아파트단지, 공원 등 생활권 수목의 관리를 비전문가가 주로 시행함에 따라 농약 오·남용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628일부터 나무의사 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문의 한국임업진흥원 (042-38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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