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린트러스트, 4번째 인덱스가든 ‘설렘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 4번째 인덱스가든 ‘설렘정원’ 조성
  • 정경주 기자
  • 승인 2019.05.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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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열매의 숲 주제로 서울숲 원형마당 공간 이용

 

 

지난 520일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유한킴벌리와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공원에 4번째 인덱스가든인 설렘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유한킴벌리와 도시와 숲, 시민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2016년부터 도시공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나무와 꽃을 주제별로 한 데 모은 인덱스가든(Index garden, 색인정원)을 조성해왔다. 지금까지 이야기, 색깔, 향기를 주제로 뚝섬한강공원에 3개의 인덱스가든이 만들어졌다. 이번 설렘정원은 네 번째 인덱스가든에 해당한다.

 

설렘정원은 행복한 열매의 숲을 주제로 한 정원이다. 빈 공터였던 서울숲 원형마당 공간(350)에 시민들에게 녹음을 주기 위한 호두나무 6그루와 더불어 다양한 열매를 볼 수 있는 작은 나무 10263그루, 아름다운 꽃 241463본을 심었다.

 

18일에는 유한킴벌리 사우가족 46명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단순한 정원조성을 넘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지영선 이사장은 시민들이 식물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인덱스가든 조성에 꾸준히 함께해주신 유한킴벌리에 감사드린다서울숲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정원에서 설렘을 느끼며 머물다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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