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유화·세밀화 등 다양한 그림전시 눈길
천리포수목원, 유화·세밀화 등 다양한 그림전시 눈길
  • 최양수 기자
  • 승인 2019.06.14 15: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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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힐링하고 예술작품 감상까지 1석2조
▲사진=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중인 사람들.[사진제공=천리포수목원]
▲사진=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중인 사람들.[사진제공=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다양한 그림전시로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목원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지난 531일 전만성 작가의 내 마음의 꽃전시를 시작했다.

유화 17, 수채화 2, 파스텔화 2점으로 구성된 전 작가의 전시는 천리포수목원 정원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탐방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탐방객은 수목원만 해도 좋은데 그림 전시까지 볼 수 있다니 12조다라며 천리포수목원과 작품의 색감이 잘 어울려 더욱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625일까지이며 전시 동안 전 작가가 비정기적으로 갤러리를 방문해 관람객에서 직접 작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 로비에서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18기 교육생들의 식물세밀화가 졸업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펜, 연필, 색연필로 그린 천리포수목원의 목련, 무궁화, 설강화 등 총 64점의 세밀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에코힐링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630일까지이다.

두 전시에 이어서 오는 628일부터는 황성수 작가의 존재사진전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민화전, 세밀화전, 사진전, 도예전, 부채전 등 총 20회의 기획전시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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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2019-06-24 10:47:35
천리포수목원 아름다운곳이죠
관리자의 성실함이 어느곳이나 느껴지는~~~다시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