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 활동 프로그램’ 추진
무안군,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 활동 프로그램’ 추진
  • 최양수 기자
  • 승인 2019.07.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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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학급, 45명 학생 대상으로 총 22회 프로그램 진행
▲사진=원예 활동 프로그램 모습.[사진제공=무안군청]
▲사진=원예 활동 프로그램 모습.[사진제공=무안군청]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월부터 74일까지 무안초등학교와 청계초등학교에서 2개 학급 45명을 대상으로 총 22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학교 교과과정(미술, 과학 등)과 연계한 텃밭체험, 농촌체험, 실내정원 가꾸기 등의 내용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생태계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텃밭체험은 아이들에게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식물을 보고 만지면서 즐거운 놀이터·배움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해 또래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줬다.

또한 블루베리교육농장과 양떼목장을 방문하는 농촌체험은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서 식물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현장 교육은 지속해서 권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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