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정원, 스마트해지다’, 코리아빌드 성황리 폐막
‘실내정원, 스마트해지다’, 코리아빌드 성황리 폐막
  • 최양수 기자
  • 승인 2019.07.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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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7월 7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박람회 ‘2019 코리아빌드(구 경향하우징페어)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코리아빌드는 7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 A홀과 B홀에서 진행됐다.

코리아빌드는 건축·주택 종합박람회인 경향하우징페어의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올해부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대표 박람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행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과 리모델링, 조경,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자재, 기술, 각자 개성과 감각적인 기술디자인의 모든 것을 모토로 구조재와 외장재부터 전기설비, 냉난방 환기설비재, 건축공구, 조경, 마감재, 욕실주방, 홈인테리어 등 관련 국내외 기업 350개 사가 9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는 등 2019년 하반기 건축, 건설 관련 박람회 중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해외관인도 세라믹관도 만들어 태국, 대만, 중국, 이란 기업 31개 사가 참여해 해외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전시 외에도 전문 컨퍼런스와 부대 세미나, 다양한 특별관이 함께 마련돼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코리아빌드에는 전반적으로 건축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참여했지만 조경과 관련된 제품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경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하듯 스마트 팩토리나 스마트 팜과 같은 스마트한 정원이 등장해 개성 있는,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의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저감 효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실내용 수직정원 제품과 관련해 모바일로 체크가 가능하도록 IT가 접목된 제품이 등장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가드닝 산업에도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더불어 실내정원과 실내용 벽면녹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해도 될만한 심플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식물재배 등도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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