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 주인공 ‘별의 정원’ 뜨다
정원사 주인공 ‘별의 정원’ 뜨다
  • 정경주
  • 승인 2019.07.10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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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인간의 관심이 가장 잘 드러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정원일 것이다. 최근 들어 환경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 정원의 필요성이 더 커진 만큼 정원사를 소재로 한 영화도 등장했다. 2019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패밀리존 공식 초청 화제작 별의 정원이다. 74일 개봉한 이 영화는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정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줄 수 있는 화제작이다.

 

별의 정원 까칠한 정원사 오무와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소녀 수하가 주인공인 별의 정원 스토리는 별 볼 일 없는 곳이라 여긴 수하리의 외갓집에서 방학을 보내게 된 수하가 우주의 별이 담긴 어둠의 돌을 통해 별의 정원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정원사 오무와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주를 구하기 위해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다.

 

한국 애니메이션인 만큼 한국적인 배경과 극 중 등장인물의 사투리가 돋보이는 별의 정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바람직한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정원사와 관련된 영화는 이전에도 존재했다.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영화 정원사이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마이삼 마흐말바프, 모흐센 마흐말바프 주연의 이 영화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곳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각자의 카메라로 상대를 찍으며 대화를 나누면서 진행되는 영화 정원사는 종교관, 세계관,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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