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2시간 프로젝트’ 도시재생분야 1위 수상
서울시 ‘72시간 프로젝트’ 도시재생분야 1위 수상
  • 정경주 기자
  • 승인 2019.07.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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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부장관상 받아

서울시는 버려진 자투리땅을 새로운 주민 커뮤니티 쉼터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사업이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711() 9시부터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열리며 대내·외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과 함께 진행되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21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서울 전역의 자투리땅 66개를 재창조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시민, 지방정부, 경제계, 예술가를 비롯한 조경분야의 전문가 함께 협력하여 8년 동안 점진적 변화를 이룬 서울시만의 도시재생 모델로 도시경관을 바꿔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처음 시작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이 기존 사업지에 대한 애착을 갖고 이용하는 등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은 시민의 체감만족도를 전반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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