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업무협약 체력
[뉴스브리핑]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업무협약 체력
  • e뉴스팀
  • 승인 2019.07.16 10:43
  • 호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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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자체 협력해 국책사업 추진력 강화

[월간가드닝 75호=2019년 07월]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수목원 조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 간 공조체계도 갖췄다.

산림청은 6월 20일 전라북도청에서 전라북도, 김제시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수목원 조성에 필요한 토사 확보 등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추후 수목원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등 지역 활성화 방안 등도 모색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국책사업에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산림청은 이러한 시류를 반영해 전북도, 김제시와 협력해 수목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새만금수목원은 해안식물 돔과 우리나라 주요 도서 식물 전시원 등다양한 전시·연구·체험 공간이 마련돼 선진 생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해안·도서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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