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단 발족
전남,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단 발족
  • 가드닝
  • 승인 2019.07.16 17:55
  • 호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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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상지 선정 앞두고 완도수목원 유치 당위성 홍보

[월간가드닝 75호=2019년07월] 전라남도가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단을 발족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지역 정·재계와 학계,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추진단’을 꾸려 5월 29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유치 추진단은 고문으로 황주홍·서삼석·윤영일 국회의원과 박재순 광주·전남발전협의회 회장을 위촉했다. 전라남도의회·완도군의회, 전남대·목포대·순천대, 광주전남연구원, 여수·순천상공회의소,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지회 등 관련분야 기관·단체 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국립난대수목원은 200~500ha 규모에 150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산림청은 6월 대상지 공모, 7월 현장심사 및 타당성 평가를 통해 8월 대상지가 선정된다. 난대식물원 유치에는 전남과 경남 거제의 2파전 양상이다. 유치 추진단은 전남의 완도수목원이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유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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