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백두대간수목원과 식물유전자원 보전 협약
서울식물원, 백두대간수목원과 식물유전자원 보전 협약
  • 가드닝
  • 승인 2019.07.16 17:52
  • 호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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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ing] 단양쑥부쟁이 등 멸종위기 식물의 종자 50여종 기탁

[월간가드닝 75호=2019년07호]  서울식물원(원장 이원영)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이 업무 협약을 맺고본격적인 교류에 나선다.서울식물원은 6월 12일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 연구와 보전, 전시와 교육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해 백두대간수목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울식물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식물자원 보전 및 종자 저장을 위한교류 ▲식물자원의 종자 수집 및 증식 ▲종자와 표본을 포함한 식물정보 교류 ▲식물자원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전시 및 교육 관련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수목원·식물원 시설에 대한 관리 및 기술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으로 인력을 양성하고 식물 전시·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백두대간식물원에는 생존을 위협받는 식물 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가 자리한다. 서울식물원은 이곳에 멸종위기 식물인 단양쑥부쟁이 등 식물 종자 50종을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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