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의 정원축제, 홈가드닝페어 개막
롯데백화점의 정원축제, 홈가드닝페어 개막
  • 김수경 기자
  • 승인 2019.10.11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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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최초 정원산업전 주최…12~13일 잠실롯데타워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에서는 최초로 정원산업전시회 ‘홈가드닝페어’를 연다.

최신 유행의 ‘플렌테리어(Plant+Interior)’ 제안을 목적으로 하며, 지난해 가드닝 프로젝트 ‘소공원’을 론칭하면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이다.

10월12일(토)부터 13일까지 잠실롯데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2030 사이에서 가장 떠오르는 취미인 플렌테리어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백화점 업계에서 주최하는 가드닝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소공원 홈가드닝 페어는 ‘보타닉마켓’과 ‘온화한마켓’ 두 섹션으로 운영된다.

보타닉마켓에 참여하는 ▲가데나(GARDENA)=식물과 교감을 주제로 가드닝 도구를 사용하여 씨앗 심기 시티 가드닝 도구 판매 등을 진행한다.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경품을 증정하고, 화분이나 커피잔 지참 고객에게는 식물 분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두시=즉석 꽃 한송이 포장 클래스 진행 ▲마초의 사춘기=플렌테리어 디자인 상담 진행 ▲모포스툴루=자연에 자연을 담다 라는 주제로 마크라메 클래스 ▲벌스가든=포토월 사진촬영이벤트 ▲볕들=컵홀더에 식물 정보 기재 등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스노우폭스플라워=소소한 플라워 플래스 진행 ▲이음마크라메=각종 식물 행잉과 장식 등 전시가 진행한다.

온화한 마켓은 ‘On花 ;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따뜻한 꽃이 피어나다’ 뜻으로 최이윤 플라워디렉터가 직접 디렉팅하는 감성 플리마켓이다. 다양한 도자기, 리빙소품, 파스, 건강식품, 코스메틱, 쥬얼리, 패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9 청춘 커피 페스티벌-노는 건 지금이야!’와 함께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선 토요일 ‘이 세상 텐션’, 일요일 ‘저 세상 텐션’을 주제로 바리스타의 커피 레슨, 가을 잔디밭에서의 힐링 요가, 호주에서 경력을 쌓은 바리스타와 유튜버들의 토크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가을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어쿠스틱 공연, 힙합 비트에 몸을 맡겨볼 수 있는 실력파 음악인의 공연 무대도 함께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소공원 홈가드닝 페어 뿐만 아니라 커피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고 말하며 “수익금 중 일부는 송파구청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lay with Gardening – 온화하게 즐기자!’ 이 슬로건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려면, 잠실롯데타워 아레나광장으로 가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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