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
  • 장현숙 기자
  • 승인 2019.10.01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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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월간가드닝 78호=2019년 10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 2019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정원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통해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환경 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는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개최되었다.

박람회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묵원 잔디광장에서 9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개막식 행사에는 도로공사 사장 등 임직원들과 전주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축하의 말을 전하며 정원문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는 국민참여 기회제공과 수목원 컨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주최 측은 정원박람회 행사를 위하여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간 학생 및 일반인을 대 상으로 정원디자인 공모를 실시하였는데, 접수된 54개 작품 중 14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9월 6일부터 5일 간 14개 작품의 참가자들이 직접 정원을 시공하고, 9월 17일 최종심사를 통해 6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개막식 행사에는 공모전 입상자들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전주시 초록정원사 1기가 참여한 주민참여정원 등 정원전시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프로그램, 파머스마켓, 각종 전시회 등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정원축제가 되도록 하였다. 정원박람회 공모전에 참여한 일반부 7개 정원, 학생부 7개 정원, 시민정원사 1개 정원은 약 1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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