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고혹적인 가을’, 집안에서 느껴볼까요?
[DIY] ‘고혹적인 가을’, 집안에서 느껴볼까요?
  • 안수빈 집필의원
  • 승인 2019.09.02 18:01
  • 호수 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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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아트

 

[월간가드닝 77호=2019년9월] 가을은 다육을 기대 하게 합니다. 점점 단풍 들 듯이 이뻐지고 있어요. 여름내 몸집만 키우던 다육식물들 요즘 들어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일교차가 심해지니 하루가 다르게 몸집을 오므리고 손끝이 시려 발그레 변하고 있죠. 붉은빛의 다육은 엽록소가 자가분해될 때 생성되는 안토시아닌을 가지고 있어요. 이 붉은빛은 주로 잎의 표피에 분포하며 식물이 광합성 활동을 줄여 엽록소가 파괴될수록 더 붉은빛을 띠게 되죠. 이것이 다육이 물드는 원리예요. 엽록소가 파괴되는 조건은 높은 일교차와 많은 일조량이죠. 이 때문에 봄과 가을에 다육이 더욱 예뻐진답니다. 그래서 다육이 있는 가을은 ‘설렘’입니다.

 

 

바람결에 대롱대롱 흔들리는 다육 모스볼 만들기

 

 

1, 모스볼과 다육을 준비한다.

 

 

2, 모스볼에 구멍을 내고 주위를 오려 낸다.

 

 

3, 철프레임이 있는 곳은 손으로 벌려둔다.

 

4, 오려둔 모스볼에 철사로 끈을 만들어 준다.

 

 

5, 밑바닥에 넬솔을 넣는다.

 

 

6, 크기를 조절해서 다육을 심는다.

 

 

7. 적당한 장소에 대롱대롱 매달아 멋스럽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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