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 김진경 기자
  • 승인 2019.11.13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11일까지…대상은 독일 BUGA 설치 기회 부여

[정원문화뉴스=김진경 기자] LH와 경기도 평택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가 12월11일까지 진행된다.

‘제2회 LH가든쇼’는 품격 높은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 5월 15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 주제는 ‘정원, 경계를 품다’로, 참가자들은 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낸 정원을 제안하면 된다.

작가정원 규모는 1개소 당 150㎡ 내외로 4500만원(부가세 별도)의 조성비가 주어지고 정원안내판, 관수설비 및 전기설비가 지원된다.

공모에서는 공공정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가능한 창의적인 디자인, 주민밀착형 커뮤니티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이 요구된다. 이전과 설치를 하게 됨에 따라 유지관리가 어려운 디자인은 심사에서 감점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조경, 정원, 원예, 건축, 산업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다. 선정된 디자인에 따라 실제 정원 조성이 가능해야 하고, LH가든쇼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개인 단독 참여를 원칙이나, 식재와 시설물 분야 각 1명씩 보조참여자로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다.

결과는 12월 17일, 홈페이지에 9개 작품을 공지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9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최종 심사는 2020년 5월 13일에 진행되며, 각 작품별 작품 설명을 현장에서 실시한다. 작품 설명과 조성 작품을 참고해 현장 심사 후 개막식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상 1팀에게는 LH공사 사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고, 금상 1팀에게는 LH공사 사장상과 상금 700만원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 작품은 2021년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개최 예정인 독일연방정원박람회(BUGA)에 이전 설치하여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작품제출은 12월 9일부터 12월 11일 18시까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