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올해 10월 개최
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올해 10월 개최
  • e뉴스팀
  • 승인 2020.0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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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2015년부터 5년간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해온 바 있다.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하여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참여프로그램, 국제콘퍼런스 등을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의 조경과 정원문화가 세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와 시민의 연결고리가 되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아 생활 속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활성화되는 서울시만의 정원박람회로 자기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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