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관리원,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
한국수목원관리원,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
  • 양혜은 기자
  • 승인 2020.03.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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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 대상지 5개…생활SOC형 사업으로 추진

 

 

[정원문화뉴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은 2020년도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관리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생활권 주변의 국유지 등 유휴부지와 공공·다중이용 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산림청이 시행 중이다.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관리 사업'이 '생활SOC' 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 대상지 5개소에 생활밀착형 숲이 조성된다. 향후 지자체 담당자 간담회 및 지역 주민과 시민정원사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정원이 설계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생활권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휴식과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원 사업 운영을 통해 많은 국민이 숲과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현재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026년 완공하는 국립세종수목원, 2026년 완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등 총 3개 국립수목원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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