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방정원 조성 위한 아이디어 공모
전주시, 지방정원 조성 위한 아이디어 공모
  • 이림 기자
  • 승인 2020.03.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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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명칭·주제 등 접수…누구나 신청 가능

전북 전주시가 호동골 권역 일대에 전주를 대표하는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정원의 명칭과 희망하는 주제정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호동골권역 지방정원 대상지는 기존 양묘장,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약 30만㎡에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아중호수와 연계한 생태교량을 설치해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힐링과 체험, 관광, 교육 등이 담긴 공간으로 구상해 전주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전주시는 밝혔다.

심사기준은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이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백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전주만의 참신한 지방정원 명칭과 차별화된 주제정원이 담긴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해 관광도시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민 뿐 아니라 참가희망자는 누구든지 30일까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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