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는 장미 문화, 장미 정원] 장미 세례식
[다시 찾는 장미 문화, 장미 정원] 장미 세례식
  • 김욱균 집필위원
  • 승인 2020.05.18 14:18
  • 호수 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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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Baronne Lily'

 

바론 릴리 장미(Rosa ‘Baronne _Lily’)와 장미세례식 장미세례식 혹은 명명식(Rose Baptism, Rose Christening Ceremony)은 장미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이름을 정하는 의식으로 사람 이름, 지명, 특별한 일이나사건을 기억하고 상징하는 행위로 서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바론 릴리 장미는 WFRS 창립 회장 릴리 게르라쉬 남작에게 헌정된 장미로 한국 장미회의 요청으로 한국의 에버랜드 로즈가 육종하여 그의 딸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헌정한 장미다. 부드러운 색감의 살구색의 수고 1m 정도의 단아하고 기품있는 관목 장미로 꽃잎은 52장인 사계장미다.

Baronne Lily 장미의 세례식은 2019년 5월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의 장미원에서 현 WFRS 회장 앙리안느 브리 회장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WFRS는 50년 전 현재 회장인 앙리안느의 어머니인 릴리 벨기에 남작이 창립 회장으로출범을 하였으며, 앙리안느 회장은 새로운 반세기를 맞이하는 첫 회장이다. 새로운 반세기 시작의 첫 회원국인 한국장미회를 공식 방문함으로서 그 역사적인의미를 상징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향한 동반자로서 한국장미회와 함께 WFRS의 비전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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