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울산에서 열린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울산에서 열린다
  • 장은주
  • 승인 2020.09.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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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에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
태화강 국가정원 (사진=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사진=울산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지난 9월 16일 산림청으로부터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확정·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국비 5억 원을 받게 됐으며, 행사는 내년 10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2021년 10월 중순에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와 '태화강 국가정원이 정원산업과 일자리를 만들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초청 및 작품관(코리아가든쇼, 해외작가 초청전), ▲정원산업 전시관(그린뉴딜 테마존, 브랜드마켓존, 브리지가든, 해외업체산업존, 정원용품관), ▲미래환경관(IOT가든관, 하우스플랜트관, 환경가든관, 기관특별관), ▲컨퍼런스·교육(정원산업 컨퍼런스, 정원문화 컨퍼런스, 세미나 등), ▲부대행사(공식행사, 공연, 정원체험행사,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국가적인 행사로 국민에게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누릴 수 있는 정원문화의 공유 확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원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는 소비 창출 효과 549억 원, 취업 유발효과 1,404명, 생산 유발효과 1,137억 원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411억 원 등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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