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관리원 ‘지방정원 활성화 비대면 워크숍’ 성료
한국수목원관리원 ‘지방정원 활성화 비대면 워크숍’ 성료
  • 장은주 기자
  • 승인 2020.12.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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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정원산업·문화 거점 위한 정책 방향 제시 

 

지방정원 활성화 비대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지방정원 활성화 비대면 워크숍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원장 김용하)는 ‘2020 지방정원 활성화 워크숍’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1일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3~24일은 정부세종컨벤셔센터 소회의실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전국 25개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전국 25개 지방정원 담당 공무원으로, 1회차 9명, 2회차 20명, 3회차 14명 등 총 43명이 참가했다. 

‘2020 지방정원 활성화 워크숍’은 올해 실시한 지방정원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정원 담당 공무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강연자로는 기술·디자인·마을정원·정원도시의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발표주제와 발표주제는 다음과 같다. 

▲지방정원 설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류들=정주현(조경기술사, 전 한국조경협회장) ▲정원에서 펼쳐내는 다양한 상상=조혜령(조경공장 온 대표) ▲지방정원과 마을정원 그리고 정원사=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 이사장) ▲민간추진 사업 솔라시도를 통해 미래 정원도시=이병철(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전무이사) ▲제2차 정원기본계획에 따른 2021년 주요 정원 추진계획사업=진혜영(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장) ▲2020년 지방정원 모니터링 결과 및 2021년 계획=남수환(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실장)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으로 차별화된 지방정원 조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국민의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 향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재 25개소의 지방정원 규모를 2025년까지 42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뉴얼을 만들고, 지방정원 조성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1~2025)’고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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