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개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개최
  • 장은주 기자
  • 승인 2021.01.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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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벤트는 폐지, 3월 14일까지 열려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빌정원전' (사진=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빌정원전' (사진=아침고요수목원)

 

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한정현 본부장)은 3월14일까지 ‘오색별빛정원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2월 14일 밝혔다.

오색별빛정원전은 아침고요수목원 정원을 LED 전구를 이용해 화려한 빛 정원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오색별빛정원전은 겨울정원의 볼거리를 위해 시작했다. 14회를 맞이한 지금까지 국내외 다양한 매체들에 소개되며,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장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이 찾지 못할 것으로 보여 훨씬 여유로운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오색별빛정원전과 함께 진행했던 현장 이벤트는 폐지했다.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관람자간 2m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수목원 관계자는 “겨울밤 오색찬란하게 빛나는 정원을 거닐며 힘든 시기를 잠시나마 잊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라며 “코로나 시국인 만큼 서로가 마스크 필수 착용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축제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일몰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 입장은 폐장 1시간 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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